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6-15 08:34:39




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버스킹 그룹 ‘버스커가야’는 지난 12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버스커가야’는 김민식, 노환기, 무초 3명으로 구성된 버스킹 그룹으로 세계문화유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신어천 야외공연장에서 정기 버스킹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개최된 가야문화축제에서도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그동안 공연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민식씨는 “가야문화를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을 통해 가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병진 삼안동장은 “지역문화를 알리는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주신 버스커가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