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 FC2008이 14일 개최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000여명의 러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해 FC 는 이날 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퀴즈와 경품 이벤트, 스포츠 테이핑 시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김해 FC 의무진이 직접 나선 스포츠 테이핑 부스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프로 축구팀의 전문 AT 가 러너들의 무릎과 발목 등에 부상 방지 테이핑을 직접 시술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레이스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김해 FC 관련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 룰렛 돌리기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와 K리그 어시스트재단에서 지원한 K리그 파니니 카드를 비롯해 구단 기념 티셔츠, 6월 27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 입장권, 김해 FC 기념 유니폼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와 함께 김해 FC 는 다음 달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 16라운드 홈경기 입장권 프로모션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배번표를 지참하고 경기 당일 매표소를 방문하면, 1인당 최대 4매까지 E구역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한 마라토너는 “프로 트레이너분께 테이핑을 받고 대회에 나갈 수 있어 마치 전문 선수가 된 것 같고 김해 FC 덕분에 부상 없이 완주할 수 있을 거 같아 힘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해 FC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이 안전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핑 코너를 마련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만족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으로 구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 FC 는 오는 7월 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이랜드 FC 를 상대로 리그 하반기 첫 홈 경기를 개최하며 이번 숲길 마라톤 대회 배번표 소지자를 위한 입장권 할인 혜택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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