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 주요 정책을 새롭게 알리기 위해 ‘안산시 정책 홍보 숏폼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만 39세 이하 대학생으로 휴학생과 대학원생도 참여할 수 있다.
졸업생은 제외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안산시의 △도시·발전 △문화·체육 △교육·청년 △환경·안전 △복지·보건 △산업·경제 △미래·브랜드 정책이다.
참가자는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60초 이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아이디어 중심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된다.
다만, 모든 출품작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 오후 2시까지다.
참가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 대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오는 10월 중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편 100만원 △우수상 2편 각 70만원 △장려상 3편 각 50만원 △입선 5편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안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시정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되길 기대한다”며 “안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