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6-12 15:17:08




산외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는 충남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위원과 산외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자원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산외면에 적합한 마을사업 발굴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인 유구색동수국정원을 둘러보며 관광자원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관광 활성화를 끌어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자원 개발과 주민 참여형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산외면에 적용이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박문표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우수사례가 산외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사업과 관광자원 발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