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체육회·제천시축구협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뜨거운 응원으로 대한민국 승리 기원

김덕수 기자
2026-06-12 15:10:17




제천시체육회·제천시축구협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12일 오전 11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101호 미래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응원 열기를 확산하고 축구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체육인과 축구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월드컵의 감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앞으로의 응원전은 대표팀의 주요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응원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에 열리며 이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에도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합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하셔서 힘찬 함성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은 “월드컵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체응원전의 구체적인 개최 장소와 부대행사 등은 제천시체육회 및 제천시축구협회를 통해 추가로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