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주민자치회, 경주 선진지 견학 실시

역사·문화자원 탐방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6-12 15:12:19




단장면 주민자치회, 경주 선진지 견학 실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엑스포대공원, 불국사 등을 방문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불국사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철호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경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단장면에 접목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이번 견학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