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협의회별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님께서 당선되어 계속해서 대행기관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도 나라와 군위 지역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 및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에서 펼쳐지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2분기 정기회의 주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에 대해 배한욱 자문위원의 토론 진행을 통해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관리 중요성,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한 전략 모색, 그리고 글로벌 복합위기 해소에 기여하는 민주평통의 역할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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