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활동 실적을 달성한 우수 민원메신저를 대상으로 1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
민원메신저는 생활 속 고충과 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발굴·전달하고 해결하는 도민 참여형 소통 제도로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도정 시책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전남 민원메신저들은 지난해 교통안전, 생활환경 개선, 관광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천950건의 민원과 제도개선 의견을 발굴·제안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도정 참여도와 활동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민원메신저 32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원메신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시대에 걸맞은 민관 소통체계 구축과 제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제주도 주요 관광지 등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과 남도 문화의 매력을 적극 알리며 전남 방문도 유도했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활동 실적은 민원메신저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도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교육과 워크숍 확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민원메신저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고충 발굴과 정책 제안 기능을 높여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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