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지역사회의 따뜻한 간식 후원 더해져 아동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속 지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총 90명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관람 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솔 라이온스클럽과 청운 라이온스클럽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간식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행사 당일 참여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 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장 열기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 아동들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하도록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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