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산림소득 보조 사업지 일제 점검 실시

김석화 기자
2026-06-12 10:26: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한국Q뉴스] 평창군은 산림소득 분야 보조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산림소득 보조 사업지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산림청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산림소득 보조 사업지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림작물 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 단지,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사업 등이며 보조 사업 시설·장비의 적정 사용 여부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최근 3년 이내 재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작업로 개설·보수 지역, 급경사지가 포함된 사업지 등을 중심으로 배수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현장관리가 미흡한 사업지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보조 사업 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안정적인 임업경영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보조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