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2일 청소년 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통합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 보건기관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생명 존중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구강보건 교육, 스마트 건강관리 체험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는 갈매 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과 6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됐다.
1회차 교육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과 공공 보건기관 견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 보건 서비스와 예방 중심 보건사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교육은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진행했으며 지능형 건강관리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건강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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