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안전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 전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에 나서

김상진 기자
2026-06-12 10:24:50




고흥군, 안전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 전개 (고흥군 제공)



[한국Q뉴스] 고흥군은 1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함께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 및 안전문화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흥읍 고소리 일원 4개 마을의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을회관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점검 △누전 및 과부하 여부 확인 △임시 배선·멀티탭 사용 실태 점검 △전열기기 안전사용 지도 등 맞춤형 전기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고흥군민안전공제보험 및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생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고흥군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함께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이 전기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2025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설물 안전점검과 각종 축제·행사의 전기시설 안전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