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어져

청주시 공동주택과에 우수사례 공유

김덕수 기자
2026-06-12 10:45:44




창녕군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어져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11일 청주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팀이 군 도시건축과를 방문해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승인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및 경상남도와 협업해 합의 조정안을 마련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도시건축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조직팀을 구성해 적극행정을 펼친 전 과정을 공유했다.

지난 3월에는 경남 고성군 건축개발과에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미준공 아파트 민원 해결 방안을 문의하는 방문과 전화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12일 개최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가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돼 군은 해당 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집단갈등조정국장, 중앙 지방정부 교육청 갈등조정담당관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전국 단위로 홍보가 이뤄졌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장기 미해결 집단 민원의 해결을 위해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 군민 권익이 실질적으로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