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 ‘생수 드림 냉장고’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매일 50병의 시원한 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폭염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업무 처리를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설치된 냉장고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끔 하루 제공 물량을 50병으로 정하고 1인당 1병씩만 가져가도록 기준을 뒀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 한 병으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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