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는 13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를 개최했다.
‘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시민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장터로 꾸며졌다.
이날 시민장터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판매·체험·놀이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이날 장터에는 총 24개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판매장터에서는 생활소품과 문구류, 액세서리, 디퓨저 등 다양한 수공예품과 구움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 먹거리가 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체험장터에서는 △슬라임 체험 △극세사 인형 만들기 △수달 키링 △나만의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시민장터에서는 주제에 맞춰 팀대항 추리게임과 방탈출 성공 미션이 진행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협동심과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
또, 딱지치기와 과녁 맞추기 등 전통놀이와 컬러링 프로그램, 업사이클링 놀이터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바이올린 공연과 난타 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져 장터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시는 이번 시민장터를 통해 공동체가 직접 시민들과 만나 활동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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