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생활실용 용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가 시설물 보수와 농기계 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평창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농업인 18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용접 기초 이론부터 안전 수칙, 장비 사용법,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 과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농촌 생활과 영농 활동에 필요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농촌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산림수도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 평창군은 12일 봉평면 효석문학의숲 일원에서 ‘2026년 제9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사)평창군민정원사회,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산림조합, 강릉원주대학교 관계자와 한국산림아카데미,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했다.
정원사 양성과정은 ‘산림수도 평창’ 실현을 위한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9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정원의 이해와 역사, 정원 기획 및 설계 등 이론교육을 비롯해 수목 전지·전정, 삽목, 접목 등 실습 교육, 현장 견학과 작품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평창라벤다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계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홈가드닝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개인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지역 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요양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행복정원 클래스’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해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 수도 평창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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