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27일 청소년체험프로그램 2차 ‘느린 마을 배움 여행: 마을에서 배우는 우리 이야기’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 대학생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용인 장촌마을에서 △장승 만들기 △해시리 떡 만들기 △보리 새싹 수경재배 등 마을 전통·생태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야외놀이 마을 관련 퀴즈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느림의 가치와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관내 10~11세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기관 방문으로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기획단 대학생기획단 인지인 기장은 “대학생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하반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확정된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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