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시보건소 세미나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요양병원 감염관리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평가인증제 기준에 기반한 감염관리 교육을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 역량과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요양병원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는 감염취약시설로 의료관련감염 발생 시 환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요구된다.
또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의 계절적 유행에 대비한 예방활동이 중요해 감염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26개 요양병원에서 감염관리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감염분야 행정과 시설관리 △옴 발생 대응과 관리 △타지역 감염관리 우수기관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의료기관평가인증제 기준과 실제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으로 감염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의료관련감염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목 보건소장은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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