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새일센터,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실무형 전문 조리인력 20명 배출… 현장 중심 직업훈련 성과

김덕수 기자
2026-06-12 08:30:39




아산새일센터,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1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이수한 훈련생 20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과정은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소 등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조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7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됐다.

최종 선발된 훈련생 20명 전원이 교육을 마치며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 △어린이집·학교 급식소 맞춤형 급·간식 메뉴 실습 △위생·안전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훈련 참여수당 지급과 취업 성공 시 취업수당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했다.

박성룡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아동 급식 현장에서 요구하는 조리 실무 능력과 위생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며 “수료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기업 인턴십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