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가 지난 11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지 인근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탐방과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 함으로써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42개소 재원아동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립현충원 탐방 △어린이 사생대회 △참여자 상장 및 메달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생대회의 주제는 ‘꽃’ 으로 영아는 압화 꽃 나비날개 만들기를 체험하고 유아는 그림 그리기와 키캡 키링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충분한 그림 활동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했으며 형형색색의 작품들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꿈꾸는 새싹상·창의 꿈나무상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한편 구는 어린이대축제·가족 뮤지컬 개최·영어놀이터 개소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동키몸키 체조대회·동키영키 영어페스타 등 어린이 문화·교육 행사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국립서울현충원이라는 의미 있는 공간에서 열린 이번 사생대회가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자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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