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야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댓골마을 차차차’축제를 개최한다.
‘댓골마을 차차차’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리필스테이션, 자원순환가게, 업사이클링 체험 등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9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개인 다회용기, 텀블러, 세제용기 또는 종이팩 5개를 지참하면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자원순환가게 △용기내 댓골분식 △리필스테이션 △병뚜껑 활용 공방 △우유팩 반납소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댓골마을학교가 주관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