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2004년 폐버스 한 대에서 시작된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개관 22주년을 맞아 그림책 체험 마켓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주차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꼼지락 콜라주 액자 만들기 △모루 꽃 머리띠 만들기 △내 이야기 그림책 창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패랭이꽃그림책버스는 지난 22년간 박경리문학공원 앞뜰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만나며 그림책의 즐거움을 전해 왔다.
오랜 시간 이어진 자원 활동가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은 지역 문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패랭이꽃그림책버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 문화를 친근하게 즐기고 그림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꽃피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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