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생필품 지원

사례관리대상자 가구에 따뜻한 온기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6-12 07:29:41




사랑의 생필품 지원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지난 11일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사례관리대상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생필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라면, 즉석밥, 즉석국, 두유, 휴지 등 20만원 상당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독거 노인가구에 지원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방문을 해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진행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지원이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