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귀농인과 함께하는 1박 2일 도시민 귀농체험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6-12 08:12:3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기 7월 11~12일 △2기 7월 18~19일 등 총 2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10가족이며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가족당 최대 10만원까지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선배 귀농인 농가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농촌 정착 과정과 영농 경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인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현장교육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