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남부4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공동 협력으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동남부4군 지역 80가족 3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미션과 포스트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 유대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또한 가족 간 신뢰와 소통을 증진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가족 탄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부4군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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