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업이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명확해졌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유학생 가족이 머물‘거주 공간’확보라 할 수 있다.
일부 면 단위 지역은 주택노후 및 주택부족으로 원하는 학교에 다닐 수 없어 단기간이라도 체류할 수 있는 주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청일면에 모듈러 주택 등을 조성해 농촌유학생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체류를 넘어 ‘영구 정착’ 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유학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향토민과의 교류 행사 운영 등 ‘횡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횡성 농어촌 유학의 성공은 군과 교육지원청, 민간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조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기존의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학생 가족들이 횡성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책을 관·학·민간이 함께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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