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12 08:15:49




양주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제도 안내를 비롯해 사춘기 자녀와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등 위탁 부모의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정위탁제도란 부모의 사망, 질병, 실직, 아동학대 등으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일정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위탁부모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5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오늘 교육이 현실적인 양육고민 해결과 자립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센터 역시 위탁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동들을 가슴으로 품어주시는 위탁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