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면,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 거행

김덕수 기자
2026-06-12 07:46:07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12일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양산면 참전유공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세권 양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분향, 학생 대표의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는 헌시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박세권 양산면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애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꾸준히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