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한국민속촌 문화활동 성료

김인수 기자
2026-06-11 15:32:19




경기도 부천시 시청



[한국Q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9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의 전통문화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문화활동에는 공익활동 참여자 229명과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64명 등 총 293명이 동참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들이를 오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기분”이라며 “평소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사업단 참여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담당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문화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만족도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문화활동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