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11 15:54:39




있음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11일 중리택지지구 내 중리초등학교와 인근 공동주택 일대를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 초등학교 개교와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어린이와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 단원들은 중리초등학교부터 이어지는 통학로 보행 동선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유모차 및 휠체어의 이동 편의성, 보행로 파손 여부,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소를 토대로 관련 부서에 모니터링 결과를 전달해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원은 “새롭게 조성된 택지지구 내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 중심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시 곳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여성·아동·노인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제안, 현장 모니터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