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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2026-06-11 15:32:23




경기도 부천시 시청



[한국Q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0일 송내어울마당에서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안전망 지원체계 확대를 위한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후원지원단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은 후원지원단을 포함한 6개의 함께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원지원단은 기업 단체 개인 후원자가 참여해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웅진팜은 부천시 소재 의약품 유통 기업으로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의 후원지원단으로서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지원과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취약 소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의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상담·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뿐만 아니라 학업중단, 진로 탐색, 자립 준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학교밖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웅진팜 신문섭 대표는 “지역사회에는 일반 시민들이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 소외 청소년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발굴한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백진현 센터장은“위기 청소년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웅진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협력체계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