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제철·다소비 농수산물 대상 잔류농약·중금속·방사능 검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김인수 기자
2026-06-11 14:32:33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제철 농수산물과 다소비 품목, 부적합 우려 품목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관내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10건과 수산물 8건을 수거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했으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수산물은 중금속 및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단계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특히 소비가 많은 품목과 위해 우려가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검사를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