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 영농철 맞아 ‘민·관 합동’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면사무소 직원 및 사회단체 회원 30여 명, 양파 수확작업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6-11 13:57:55




대병면, 영농철 맞아 ‘민·관 합동’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대병면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양리 소재 농가를 찾아 ‘민·관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병면사무소 직원과 대병면 새마을협의회 및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을 포함한 30여명이 두루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양파 수확을 위한 양파 캐기 및 순 자르기 작업을 실시하며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대병면 사회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끈끈하게 소통하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