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지난 8일 센터 1층 수영장에서 와락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소 안전 교육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발달 장애인들에게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소속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기본 안전교육 △생존수영 및 구조기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에서는 물에 빠졌을 때 체력을 최소화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방법과 구명도구를 활용한 구조기술을 실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존수영 특강이 발달장애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물놀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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