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전개

플로깅·홍보 활동 병행…시민 참여형 캠페인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6-11 13:26:22




부천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전개 (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10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부천마루광장과 부천역 남부광장 일대에서 부천시·소사·오정 보건소, 부천원미경찰서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유한대학교와 함께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금연·금주 홍보와 함께 담배꽁초 수거 등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 4월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관련 리플릿을 배포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금지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내용을 집중 안내하며 일상 속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참여 시민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 실천을 돕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금연구역 지도·단속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