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관내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헌혈 유공자와 유공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헌혈 유공자는 △이지원 대위 △박지수 교사 △조예원 교사를 비롯해 꾸준한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다회헌혈자 △송대현 △심상오 △이섭 △하중찬 씨 등 개인 7명이다.
유공 단체 부문은 지역사회 헌혈 증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진영읍청년회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헌혈 활동을 독려하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매 분기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제도적 기반인 ‘김해시 헌혈 장려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헌혈 참여자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헌혈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 기준 김해시 헌혈 건수는 총 2만5503건으로 인구 대비 6.2%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올해도 헌혈 증진과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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