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문화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6-11 14:04:01




고성군, ‘2026년 문화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6월 10일 군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주요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군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의 중심인 △책둠벙도서관 △동부도서관 △CGV 고성 작은영화관을 비롯해 관내 △민간공연장까지 총 4개소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전 시설 모두 별다른 이상이나 위험 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결과가 양호하게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영화관, 공연장은 많은 군민과 이용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