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11일 면민들의 취미와 놀이 공간인 어울림센터에 지역의 아름다운 정취와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그림 1점을 기증받아 개시했다.
본 그림은 덕곡면 본곡리에 귀촌해 거주하는 지산 장석호 화가의 작품이며 덕곡애향이란 제목으로 멀리 소학산이 우뚝하고 활인대 옆 제방 축조가 되기 이전의 들판에는 농사를 짓는 농민들, 낙동강변 율지포구는 교통수단으로 나룻배를 이용하는 사람들, 장터 주막촌은 막걸리를 마시며 서로 안부를 나누는 모습들이 옛 덕곡면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풍경을 담았다.
작가는 미국·영국 등 세계 각국의 국제전과 국내전에 많은 작품 활동을 하셨고 (사)한국국제미술협회 중앙부회장과 초대 양산미술협회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전업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고 합천대장경테마파크에도 출강한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돈으로 가치를 판단할 수 없는 귀한 작품에 사례금을 간곡하게 거절하며 재능기부를 원하시는 작가의 순수하고 고마운 마음에 감동 받았으며 지역 정서와 풍요·화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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