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제1차 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 사업의 성과와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안심콕 찾아가는 어르신 돌봄안전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관내 홀로 거주 어르신 50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하고 반기별 방문 점검과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화재 예방과 고독사 예방 등 돌봄 기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지역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도 논의됐다.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주영 민간위원장은 “사각지대 없는 가북면을 위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헌신이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더 따뜻한 가북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림1004 현물지원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공유냉장고 ‘효도밥상’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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