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안전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단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관광지 내 보행 동선의 위험요소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 이용 환경을 살피며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어 군민참여단은 생활목공 체험교실에 참여해 목공예 체험을 하며 참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소를 적극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이 지역의 안전을 직접 살피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