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10일 모운식품에서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교육청, 산청교육지원청, 지역 내 19개 학교 급식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현장에서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쌀 가공식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식문화 변화에 맞춘 우리쌀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와 공공급식 등 단체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공식품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우리쌀을 활용해 피자 등을 제조하는 모운식품에서 진행해 가루쌀의 이해와 제분·가공 사업장 현장 교육,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식품 상품화 사례 안내 등을 통해 집중도를 높였다.
또 지역 농산물인 양파와 깻잎을 활용한 페스토 제조법 전수와 이를 접목한 샌드위치 제조 실습 등 참여도를 높여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가공식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제품을 시식하면서 급식 메뉴 적용 가능성과 활용성을 살피는 등 급식 실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외식업소 종사자와 군민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과 조리기술을 안내해 우리쌀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