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 서석도서관이 관내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깨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일본 편’은 6월 7일 일본 놀이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3일 일본 음식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일본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본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베트남, 멕시코, 중국 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역동적인 전통 놀이와 다채로운 요리 실습 프로그램을 배치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온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국의 전통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국가별 포토 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홍천 군립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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