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창업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경과보고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증 전달, 교육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도할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기본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 개념 및 제도 이해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내가 꿈꾸는 사회적경제 등을 진행했으며 비즈니스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이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및 작성 △그룹별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차, 12시간으로 운영돼 교육생 32명 중 25명이 수료했으며 비즈니스과정은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차, 12시간으로 진행돼 교육생 19명 전원이 수료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향후 창업실무과정, 사례교육, 특성화과정, 맞춤형 컨설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신청 대상과 운영 목적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창업에 도전해 꿈을 실현하고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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