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반짝 반짝 밝은 세상’ 영산초 학생 6명에게 안경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6-11 09:54:08




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10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 ‘반짝반짝 밝은 세상’을 추진하며 영산초등학교 학생 6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분과는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시력 상태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김보현 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 여성분과는 매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