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위원회 가동과 맞춤형 취업 지원 인프라 고도화

김상진 기자
2026-06-11 09:16:5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고용 창출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맡은 정읍시 일자리창출위원회는 2025년 1월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고용 정책을 활발히 이끌어오고 있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경제국장과 일자리경제과장 등 당연직 3명에 학계, 경제계, 시의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10명을 더해 총 13명 이내로 운영 중이다.

위원회는 지난해 3번의 회의를 개최해 일자리정책의 기본계획과 세부추진 전략을 세우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등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지난 5월 올해 첫 회의를 통해 서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다가오는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안건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다가오는 8월과 12월에도 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말인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와 연계해 수성택지3길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 자리한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도 3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생산, 사무, 요양보호 등 직종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 중인 3151건의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알선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상담과 동행 면접은 상시 진행 중이며 이달과 오는 10월에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바이오 기업 지원 사업은 지난 3월 참여 기업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