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11일부터 천안박물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동남구 소속 1~ 2년차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대원 3839명을 대상으로 11~ 12일 18~ 19일 23~ 24일 총 6일간 추진된다.
동남구는 △민방위 기본소양 △지진 및 화재 대응 △응급처치 △화생방 등 4개 분야의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타지역 거주자나 지정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유사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민방위 대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동남구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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