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 서북구는 지난 10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북구는 이날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9대의 차량 구조와 장치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다.
서북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세인 서북구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동수단”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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