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6월 10일 홍천읍 태학여내길에 위치한 적십자 봉사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삼계탕 250마리를 조리했다.
이날 준비된 음식은 관내 독거노인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됐다.
오늘 행사에는 김용덕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포장에 힘을 보탰으며 신영재 홍천군수,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 또한 행사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용덕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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