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가 오는 6월 16일 오후 3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 수준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교육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 관리 △조리 과정별 위생 관리 △조리기구 위생 관리 △시설·환경 위생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시설명, 참석자명, 연락처 등의 정보를 기재해 전자우편이나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시설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온라인 교육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과정’을 검색,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설 관리자와 급식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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