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생디자인 위크: 골라듣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의 동아리 연계 체험 워크숍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정규 전문과정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강생들에게 색다른 이색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채울 새로운 취미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과에 등록된 5개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들이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수하는 ‘학습의 선순환’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개별 과정에 머물러 있던 학습자들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하는 통합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배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디자인해 나가는 데 있다”며 “이번 인생디자인 위크가 수강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연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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